[신간도서] 사단법인 올재 기부콘텐츠 “한글 맹자” 외 2권 (음성도서)
작성자 도서관
작성일 2026년 08월 25일 09시 57분
조회수 37
2012년부터 고전의 대중화에 앞장 서 온 ‘올재’에서는 2023년부터 오디오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서 대중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고전 속 지혜를 접할 수 있도록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에도 콘텐츠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번에 등록한 도서는 이을호의 “한글 맹자”, 김동인의 “광염 소나타”, 아리시마 다케오의 “한 송이 포도”입니다.
[인문/교양] 16997 한글 맹자 이을호 지음 올재 2023 성우 최혁재
맹자는 사서오경 중 하나로, 유교 사상의 핵심을 담아낸 고전이다. 이 책에서 이을호 선생은 주자의 맹자집주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를 참고해 번역했다. 1958년 전남대 출판부와 1974년 박영사에서 출간된 원본을 기준으로 한 개정판으로, 원래의 구어체와 표기 방식을 살리고 편·절 번호를 복원해 읽기 편하게 구성했다.
한글 맹자 읽기
[고전 소설] 16996 광염 소나타 김동인 지음 올재 2026 성우 강하민
1930년에 김동인이 발표한 단편소설로, 천재 작곡가 백성수가 좋은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지르는 등의 범죄까지 저지르는 이야기이다. 위대한 예술을 위해서라면 평범한 사람의 삶이나 희생쯤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매우 극단적인 생각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예술과 평범한 삶은 서로 반대되는 것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움과 예술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광염 소나타 읽기
[고전 소설] 16998 한 송이 포도 아리시마 다케오 지음; 유은경 옮김 올재 2026 배우 박현숙
1920년 아동문학 잡지 ‘붉은 새’에 발표한 단편 동화소설로, 그의 유일한 창작 동화집의 표제작이다. 요코하마의 서양인 학교를 배경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소년은 친구의 물감을 훔치지만, 여선생님의 따뜻한 용서와 사랑을 마주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죄를 고백한다. 이 과정에서 어린아이의 탐욕과 나약한 마음, 잘못을 인정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처벌 대신 용서와 사랑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 송이 포도 읽기
* 올재의 더 많은 도서를 만나실 수 있는 오디오북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olje.wisdom
이상으로 올재 후원제작 도서 안내를 모두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