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읽는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작성자 도서관
작성일 2025년 01월 2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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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날”, 수요일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16022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 지음 라곰 2024 TTS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지 않겠다"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의지대로 살 것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삶의 방법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30만 독자가 기다린 베스트셀러 저자 고명환이 지난 10여 년간의 인생 내공이 응축된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서 고전(古典)에서 길어 올린 흔들림 없는 삶의 내공을 전한다. 남들이 알려준대로 살아가면 잘 될 것이라는 믿음, 현재를 조금만 희생하면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 돈과 성공만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는 믿음. 놀랍게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출간되던 1886년 러시아 사람들도, 『변신』이 출간되던 1915년 체코 사람들도 같았다. 그런 이들에게 레프 톨스토이, 프란츠 카프카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끌려다니며 살다보면,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면 결국 죽음 앞에서 후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마흔 후반에 대기업에서 쫓겨나듯 퇴직하면서, 남들은 수십 억씩 벌며 잘 살고 있는데 나만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음을 자각하며 사람들은 비로소 질문을 던진다.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저자 고명환도 같았다. 하루 두세 시간만 자며 밤무대를 뛰어 돈을 벌었지만 2008년 교통사고로 죽음 앞에 가서야 지금까지의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남들과 비교하는 삶으로 인해 숨이 막히는가? 더 이상 끌려다니며 살고 싶지 않은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와 함께 자기 변화를 꿈꿔보자. 등 돌려 달아나는 대신 당신 안의 거인을 깨워보자.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고전이 답했다 읽기
[텍스트데이지] 고전이 답했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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