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록] 2025년 10월 제작도서 목록

작성자 도서관

작성일 2025년 11월 0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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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다려지는 만남, 좋은 친구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에서 2025년 10월에 제작한 도서목록입니다.



도서안내는 분야, 청구번호, 도서명, 저자, 번역자, 발행처, 발행연도, 낭독자 순입니다.



※ TTS : Text to Speech의 준말. 텍스트 음성 변환시스템



안내드립니다.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에서는 도서 목록, 여행스케치, 하상매거진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첨부 파일로는 한글과 텍스트 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을 희망하시는 경우 02-560-4283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독서/글쓰기]  16404  이오덕의 글쓰기  이오덕 지음  양철북  2017  양로사



우리는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말과 글이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문학’이라 알고 있기 때문이고, 글이란 책에 나온 것같이 그럴듯하게, 아름답고 멋진 문장으로 써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과연 글이란 그런 것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글이란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다. ‘이오덕의 글쓰기’는 이오덕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글쓰기의 진실이자, 이오덕 글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인문/교양]  16412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김영사  2020  TTS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인문/교양]  16429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도덕  함규진 지음  유노책주  2024  황혜숙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입장들 사이에서 인류가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 온 한 윤리학자가 요즘 시대에 맞춰 새롭게 쓴 윤리 안내서다. 고대 그리스 사상가 플라톤부터 현대 정치철학의 핵심 인물 마이클 샌델까지, 대가(大家)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꼰대혐오 같은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좀 더 명확하고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인문/교양]  16449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HSP를 위한 심리학  최재훈 지음  서스테인  2024  박미선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예민한 기질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금세 녹초가 되고, 일상에서 항상 기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예민함의 특성을 이해하고,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문/교양]  16455  친애하는 슐츠 씨: 오래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  박상현 지음  어크로스  2024  표장근



살아 있는 호기심으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고 배경 지식과 맥락까지 더해 대중에게 알려온 ‘오터레터’의 발행인 박상현이 우리 안의 차별과 해묵은 인식을 바꿀 도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왜 여성이 입는 바지에는 주머니가 없거나 남성복에 비해 형편없이 작은 주머니가 달릴까와 같은 사소해 보이는 문제부터 시작해 특정 젠더나 인종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회적 압력과 관습까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편견을 들춰내고 파헤친다.



[종교]  16424  그리스도를 입다  안토니오 피타 지음; 성염 옮김  바오로딸  2023  민구희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탁월하게 풀어낸 이 책은 바오로 사도의 영성에 관한 깊은 통찰과 풍부한 성경 주해가 조화를 이루어 읽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진정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로잡혀 온전히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갈망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종교]  16452  진짜 나를 찾아라  법정 지음  샘터(샘터사)  2024  홍광표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춘천, 대구, 창원, 광주, 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법정 스님이 펼친 강연을 글로 풀어낸 책이다. 모든 강연 내용이 그동안 책으로 출간되지 않아 미공개된 것들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과학]  16423  과학이 필요한 시간: 빅뱅에서 다중우주로 가는 초광속·초밀착 길 안내서  궤도 지음  동아시아  2022  오승연



저자는 가장 쉽고 정확하고 빠른 ‘최적의 설명’을 찾아 인공지능, 딥 러닝, 양자컴퓨터와 같은 과학의 최신 원리나 개념뿐만 아니라,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표준 모형과 같은 21세기 과학의 핵심 이론들을 친절하게 풀어 설명한다. 더 나아가 꿈, 기억, 노화, 죽음과 같은 인생의 문제까지도 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과학]  16453  찬란한 멸종: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  이정모 지음  다산북스  2024  이옥경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의 역사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강의해 누적 조회 수 11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정모 저자가 멸종으로 보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 한다. 이 책은 시간 순으로 진행되는 흔한 빅 히스토리에서 벗어나 인류가 멸망한 2150년 인공지능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화성 테라포밍을 실행한 2100년, 지구에 아직 빙하가 남은 2024년,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기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방대한 역사를 생생한 도판과 함께 엮어낸다.



[과학]  16457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 건강에 진심인 화학자가 찾은 독 탈출 가이드 60  이광렬 지음  블랙피쉬  2025  TTS



일명 게으른 자들의 왕으로서 여러 저서와 강의를 통해 유쾌한 화학적 꼼수로 많은 사람들을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온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이번에는 ‘건강’에 주목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접하기 쉬운 독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법을 화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해 알려 주고, 독과 세포의 원리 등 깊이 있는 의학·화학 정보까지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로 전한다.



[건강/의학]  16456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가 밝히는 슈퍼에이저의 7가지 건강 습관  김희진 지음  앵글북스  2024  임란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는 김희진 교수가 20년 넘게 내원한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뇌 건강에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그들과 함께 치료라는 긴 마라톤을 함께하며 실제로 효과 본 일상의 실천 강령들을 엄선하여 담았다. 이 외에도 저자는 브레인포그, 기억력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 다양한 문제로 찾아오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사례들을 정리해 보여주면서 각자에게 맞는 뇌 건강 솔루션과 습관을 제시한다.



[가정/육아/생활]  16458  누구나 홈 베이킹: 케이크편  김자은 지음  지식오름  2023  TTS



기본 레시피에서 케이크, 구움과자까지 여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 A to Z까지 유튜버 자도르만의 특별한 홈베이킹 비법을 137가지 디저트 레시피에 아낌없이 담았다.



[예술]  16428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텔레비전에 안 나오는 장애인 선수들의 패럴림픽 이야기  김양희 지음; 김푸른 그림  다정한책  2025  KBS 한울타리 고아라



패럴림픽은 단순히 장애인 스포츠가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골볼 등 생소한 종목부터 수영, 배드민턴 같은 익숙한 경기까지, 14개 종목에 참가한 24명의 선수 인터뷰와 종목 소개를 통해 패럴림픽의 매력을 전한다.



[시/에세이]  16401  씨 유 어게인  서연주 지음  김영사  2024  박미선



2022년 11월, 그의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한쪽 눈이 영원히 어둠에 갇혀버린 것이다. 어릴 적부터 수재로 이름을 알리며 가족들의 자랑이던 90년생 여의사 서연주는 그렇게 한순간에 전도유망한 의사에서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이 되었다. 사고 후 장장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총 일곱 번의 수술을 받았고, 반복되는 고통과 회복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며 가족을 비롯한 사람들의 헌신과 사랑에 비로소 눈뜨게 된다.



[시/에세이]  16402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 젊은 몸으로 되돌리는 리버스에이징의 비밀  라정찬 지음  쌤앤파커스  2023  김정자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은 저자의 20년 연구 성과와 15년 실용화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가 자신의 몸에 임상 실험한 이야기, 관절염,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알츠하이머병, 심혈관질환, 폐질환 등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들, 상위 1% 재력가들의 리버스에이징 체험담까지. 과학을 넘어 의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이 책은 슈퍼 에이징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건강 필독서다.



[시/에세이]  16406  제법, 나를 닮은 첫 음악  권민경 외 지음  테오리아  2022  김호동



열 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음악을 고백한다. 그 음악은 왜 그들을 찾아왔을까? 아마도 그 음악은 제법 그들을 닮지 않았을까? 이 책에서 소설가, 시인, 뮤지션, 디자이너 등의 작가들은 제법 그들을 닮아 그들이 처음으로 좋아했던 음악과, 그 시절을 이야기한다.



[시/에세이]  16409  말 더더더듬는 사람: 겉모습으로는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  정두현 지음  어떤책  2025  TTS



정두현 작가는 길거리 인터뷰 팀 ‘휴먼스오브서울’에서 인터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말더듬증을 앓고 있는 작가는 길에서 수많은 거절을 맞닥뜨리고, 말을 더듬거리는 순간에 직면해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묻는다. 자신이 질문하지 않았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야기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시/에세이]  16425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글; 정마린 그림  엔트리  2015  송혜정



사랑이 서툴고, 힘들기만 한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조언과 가슴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시/에세이]  16426  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 15년 차 특수교사와 아이들의 환장하게 행복한 하루  권용덕 지음  소소한소통  2021  손은실



특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을 담당하며 15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온 권용덕 선생님의 에세이다.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의 삶을 슬프고 고달픈 것으로만 여기지 말아 달라고 외치는 마음으로 특수교육 현장을 꾸밈없이 책에 담았다.



[시/에세이]  16427  오역하는 말들  황석희 지음  북다  2025  손미라



흔히 번역이라고 하면 영어에서 한국어, 한국어에서 프랑스어와 같이 서로 다른 언어들 사이의 번역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럼 같은 한국어끼리는 어떨까. 오늘날 우리는 서로의 말을 문제없이 이해하며 소통하고 있을까. 황석희 번역가의 신간 ‘오역하는 말들’은 번역가의 시선에서 조금 더 예민하게 바라본 일과 일상 속 오역들에 대한 이야기다.



[시/에세이]  16451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이동우 지음  창비  2023  KBS 한울타리 김성희



창비시선 486권. 진정성으로 돌파하는 꾸밈없는 언어와 정밀한 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고 삶을 위협하는 생명 파괴의 형상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온 이동우 시인이 첫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를 출간했다.



[시/에세이]  16454  책과 우연들  김초엽 지음  열림원  2022  이은희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읽기 여정. “읽기 여정을 되짚어가며 그 안에서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탐험의 기록이다.” “읽기가 어떻게 쓰기로 이어지는지, 내가 만난 책들이 쓰는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의 과정과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의 독서로” 나아가며 마주친 “우연히 책을 만나는 기쁨”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일반 소설]  16407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김희선 지음  현대문학  2020  KBS 한울타리 곽근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아홉 번째 소설선, 김희선의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가 출간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팔곡마을의 노인들과 이들을 찾아 나선 주변 인물들,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뉴 제너레이션’이란 집단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노인 혐오를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가슴 서늘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일반 소설]  16430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펑수화 글; 도아마 그림; 류희정 옮김  스토리에코  2024  박미선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은 자식을 위해, 손녀를 위해, 남편을 위해 살아온 할머니들의 생애 첫 가출이자 여행을 그렸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기차 여행이지만, 70년 인생 모든 게 처음인 이들에게는 시작부터 쉬운 것이 없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여행지에서 십원 할머니는 50년 전 헤어진 첫사랑 찾기에 돌입하고, 아주 할머니는 가슴과의 송별회를, 카이팅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향한 작은 반항을 시작한다. 무탈한 줄만 알았던 할머니들의 일상에 작은 파장이 일어난다.



[일반 소설]  16450  방콕  김기창 지음  민음사  2019  윤정근



인간은 누구나 다 존엄하다. 이것은 인권 개념을 확립한 이래 의심할 수 없는 진리의 명제다. 현실은 다르다. 어떤 인간은 다른 인간보다 덜 존엄하다. ‘방콕’은 한국의 공장주로부터 존엄을 침해당했다 여기는 어느 외국인 노동자의 복수에서 촉발된 고통의 연쇄를 추적한다.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 노동자 훙은 한국에서의 복수를 완수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한국을 떠난다.



[로맨스 소설]  16403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모모  2022  이은미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로맨스 소설]  16410~1  적월하연정 상, 하  김채하 지음  하얀새  2008  TTS



불안정한 가야에서 목숨의 위협을 받던 가랑은 신라에서 자신을 구하러 온 그가 약혼자 선검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혈귀라 불리던 설륜이었고, 늘 가랑을 연모했던 설륜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저돌적인 그의 행동에 가랑은 당황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그의 진심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려 한다. 그런데 주변의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은데……. (전2권)



[무협/판타지 소설]  16089~90  절대신마 1~2  황규영 지음  드림북스  2010  원용삼



까칠한 교주님의 통쾌한 강호 초출 천하 유람기. 천마교주 정이산의 무공은 이미 천하제일, 대적할 자가 없다! 천마교의 교주이자 천마교 역대 최강의 고수인 정이산은 '까칠한 교주님'이다. 어느 날, 바닷가에 떠밀려온 한 여인을 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정이산은 강호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데… (전6권)



[무협/판타지 소설]  16114~6  용제검전 13~5  윤민호 지음  드림북스  2017, 2018  TTS



중원 무림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사건, 이른바 철붕대전. 철붕대전은 다름 아닌 무림의 양대 축인 철무련과 대붕성 사이에서 시작된 분쟁에 이해관계가 얽힌 다른 세력이 연이어 가담하며 정파, 사파란 테두리의 파벌 싸움으로 번지게 된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싸움에 휘말린 이후로 급격히 쇠락해, 종래엔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유명무실한 문파가 있었으니… 바로 이백팔십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사천성굴지의 문파로 명성을 떨쳤던 청풍검문이었다. (전18권)



[무협/판타지 소설]  16162  절대호위 11  문용신 지음  청어람  2016  장옥숙



한량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며 호시탐탐 가출을 꿈꾸던 궁외수. 어린 시절 이어진 인연은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끄는데….



[무협/판타지 소설]  16218~20  빌런 경찰 이진우 7~9  이해날 지음  로크미디어  2024  이연옥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작가 이해날의 뒷목 잡는 특제 막장 복수극이 펼쳐진다. 인수합병을 통해 굴지의 대기업 진백을 세운 백동하. 임종의 순간, 믿었던 가족과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경찰 이진우로 깨어나다. 배신자들에게 지옥을 보여 주기로 결심한 진우는 특별한 능력과 기업사냥꾼으로서의 지식을 활용해 경찰로서 진백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전직 회장이 보여 주는 기업사냥의 진수. 상상을 뛰어넘는 대기업 흔들기가 시작된다. (전13권)



[무협/판타지 소설]  16239~41  항마신장 7~9  자우 지음  드림북스  2015, 2016  TTS



어머니의 묘는 황폐해지고, 친우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아버지와 스승의 유언을 가슴에 품은 소명은 친인들을 찾아 십수 년 만에 돌아온 중원을 헤맨다. 강호는 정이 없으니 항상 경계하라 하나, 만나는 이마다 정 주지 않을 도리가 없구나. 마땅히 경계해야 할 자들은 도처에 있어 소명의 친인들에게 시시각각 검은 손을 뻗는데… (전13권)



[무협/판타지 소설]  16277~8  혈룡전 5~6 (완결)  기억의 주인 지음  뿔미디어  2016  박미선



과거의 연인과 닮은 의문의 소녀 소은설. 그리고 피의 계약.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기 시작하고 무림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돈에 빠진다. 피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고 위기에 빠진 강호와 세상을 구하라! (전6권)



[무협/판타지 소설]  16443  목탁 1  검자 지음  청어람  2016  이병숙



밀무역을 하려다 해적으로 전업한 건달 이삼사는 수군의 추적을 피하려다 풍랑을 만난다. 풍랑으로 표류하던 그가 도착한 곳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있는 절해고도. 다행히 한 노인을 만나 생존엔 성공하지만 그 노인에게 붙잡혀 목탁이란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강제로 제자로 거듭나게 되는데……. (전5권)



[추리/미스터리 소설]  16400  살롱 드 홈즈  전건우 지음  몽실북스  2019  장옥숙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지는 주부탐정단의 활약 이야기. 바바리맨 쥐방울이 나다닌 지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경찰들은 손을 쓰지 못하고 피해자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어두운 귀갓길 혼자 있는 여성을 노리던 쥐방울은 점점 대범해져 한낮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범행 강도를 높이더니, 급기야 어느 날 잘린 손목이 발견된다.. 이런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그리고 돈도 좀 필요한 여자 넷이 뭉치는데, 미리, 지현, 경자, 소희, 이름 하여 ‘주부탐정단’이다.



[추리/미스터리 소설]  16422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유키 신이치로 지음; 권일영 옮김  시옷북스  2023  박현비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미스터리 작가, 유키 신이치로의 첫 단편집이다. 1991년에 태어난 젊은 작가답게 유키 신이치로는 21세기의 문물을 소설의 배경이나 장치로 삽입하며, 그로 인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새로운 욕망을 드러낸다. 이 책은 현재까지 가장 ‘컨템포러리’한 미스터리로, 자질구레한 변화구 따위 없이 냉정한 전개로 이어지는 결말에서 끝내 경악할 만한 반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전 소설]  16314~6  오즈의 마법사 4: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5: 오즈로 가는 길, 오즈의 마법사 6: 오즈의 에메랄드 시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존 R. 닐 그림; 최인자 옮김  문학세계사  2000, 2014  TTS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는 겁쟁이 사자 그리고 회오리바람 때문에 집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새로운 곳을 여행하게 된 도로시. 어쩐지 의미심장하다. 여기에 도로시가 가장 처음 얻어낸 선물 나쁜 마녀의 구두는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집으로 가는 열쇠였다는 것, 그리고 여행의 끝에 그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또한 그렇다! (전14권)



[역사]  16405  인물로 읽는 동남아: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이끈 16인의 발자취  강희정, 김종호, 이한우, 정정훈, 하정민, 현시내 [공]지음  한겨레출판  2024  김동현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의 전현직 연구원들이 모여 동남아 연작 두 번째 책 ‘인물로 읽는 동남아’를 펴냈다. 인도네시아의 정치인 수카르노, 싱가포르의 상인 리콩치앤, 베트남의 승려 틱낫한, 버마의 독립운동가 아웅산,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 구스마오, 필리핀의 작가 호세 리잘 등 필진이 엄선한 16인의 삶을 통해 동남아시아의 치열했던 근현대사를 그렸다.



[어린이/청소년]  16408  푸른 숨  오미경 지음  특별한서재  2023  한금숙



일제강점기 제주 하도리를 배경으로 서로 연대하며, 의지하며 거친 삶을 살아온 해녀들의 ‘아름다운 공존’을 그려낸 ‘푸른 숨’은 출간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빼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청소년소설이다. 소설 본문에서는 가독성을 위해 제주어를 많이 덜어냈지만, 아름다운 제주어를 살린 ‘영등의 일기’를 통해 동글동글한 오름을 닮은 제주어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책 뒷 순서에 표준어 풀이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어린이/청소년]  16448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동화로 보는 이상 기후, 해수면 상승, 식량 위기, 기후   박선희 글; 박선하 그림  팜파스  2022  (소리 그림) 최솔



어린이 친구들에게 기후 위기가 불러온 기후 난민 문제에 대해 알려주며,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우리 삶의 터전을 어떻게 짓밟고 빼앗아 가는지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기후 위기가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난민과 같은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연결된 지구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일깨워준다.



이상으로 신간 안내를 모두 마칩니다.